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'노무현 대통령 못 다 쓴 회고록, 성공과 좌절 13,500원!, 무라카미 하루키 문학의 결정판, 1Q84 13,300원!'
이런 제목으로 인터넷 쇼핑몰에서 메일이 왔다. 아~ 노무현 대통령 회고록의 값어치가 13,500원? 무라카미 하루키의 결정판이란 소설이 13,300원? 나도 책을 싸게 살 수 있기에 인터넷서점에서 거의 사지만 책은 백화점 할인판매나 인터넷 쇼핑몰 최저가 판매의 대상이 되기에는 아직 이르지 않을까? 아니다, 이미 책도 그렇게 팔린다. 그냥 모르고 지나갔으면 좋았을 것을...... 왜 메일함은 열어서...... 슬프다. 세상이 좋아져 언제든지 인터넷에서 지난 경기 동영상을 볼 수 있다. 새로 산 휴대폰은 DMB를 볼 수 있어 가끔씩 지하철에서 야구를 보기도 한다. 타자가 휘두른 방망이에 맞은 공은 저 까만 하늘 속으로 사라지고...... 그 전까지 아슬아슬했던 마음을 깨끗이 씻어준다. 다시 야구를 즐겁게 본다. 나이를 먹을 수록 시간이 빨리 가지만 야구를 보면서 잠깐이라도 몸과 마음을 편하게 맡길 수 있어서 다행이다. 난 꾸준하게 야구를 보지 않았고 생각해보면 꾸준하게 한 일도 거의 없다. 사랑도 그랬고...... 멀리 날아가는 공에 내 더러움을 맡기고 싶다. ![]() 옆에서 보던 친구는 감동 받아서 눈물을 흘리는데 난 담담하게 보기만 했다. 잘 만든 영화지만 하정우가 입양된 것과 옥장판 파는 감독 딸이 꼭 필요했을까? --; 왕십리 CGV에서 봤는데 새로 만들어서 보기 편했다. 자주 가서 봐야지. KoreaMed http://www.koreamed.org 한국학술정보원 http://www.riss4u.net 한국학술정보 http://kiss.kstudy.com 과학기술학회마을 http://society.kisti.re.kr 한국의학논문 DB http://kmbase.medric.or.kr NDSL http://scholar.ndsl.k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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